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그너스 효가 (문단 편집) == 여담 == 세인트 세이야 본편 전체를 통틀어도 수위에 드는 호쾌하고 멋진 기술과 자신만한한 겉모습에 전혀 어울리지 않게 유독 눈물을 많이 흘리는 여린 성격이 보호본능을 자극해서 유달리 여성팬들이 많은 인기 캐릭터이다. 평소 벌레 한 마리 죽일까 의문스러울 정도로 여린 성품을 지녔지만 정작 전투에 임해 극한상황에 몰리면 되려 강하게 불타오르는 [[안드로메다 슌]]과 극명하게 대비된다. 여린 마음을 극복하며 진정한 전사로 성장해가는 그의 인간 드라마도 상당히 섬세하게 그려지고 있어서 어떤 면에서 세이야보다 더 주인공다워 보이기도 한다. TV 애니메이션 판에서는 왠지 필살기를 쓸 때 [[백조댄스]]를 추는데 이게 대체 왜 추가된 건지는 아무도 모른다. 당시 제작자들도 왜 넣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또 [[그 외의 세인트#s-1|크리스탈 세인트]]라는 '''카뮤의 제자'''가 스승이었던지라 카뮤를 스승이라고 부르게 하기 위해 "스승의 스승은 내 스승"이라는 대사도 추가되었다. 그러다 명왕 하데스 OVA에서 어린 효가가 카뮤와 마주보고 성투사가 된 이유를 말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설정집에 의하면 그건 카뮤가 '''자기 제자의 제자'''를 한번 보러 왔던 거고 효가는 상대가 누군지 몰랐다고 한다. 이후 2023년 [[펼쳐지는 스카이! 프리큐어]]에서 [[소라 하레와타루]]가 '''스카이랜드 신권'''을 쓸때 [[백조댄스]]를 시전해 전수해준거 아니냐는 드립이 나왔다.[[https://www.youtube.com/watch?v=fqmOCA8bWFY#t=3m43s|#]] TVA에서 필살기 연출이 유난히 들쑥날쑥한데다, 거기에 뱅크신을 여러개 조합해서 쓴다. 특히 아스가르드편과 12궁편 후반부가 이런 경향이 심한데, [[다이아몬드 더스트]]를 쓰는 모션이 오로라 썬더 어택과 똑같이 변한다던가, 다이아몬드 더스트의 모션으로 오로라 썬더 어택을 쓴다던가. 아스가르드편에서는 아예 두 기술의 모션이 완전히 똑같아진다. 이건 좀 별개의 이야기지만, 오로라 썬더 어택은 하늘로 두 주먹을 한번씩 찔러 올려 냉기를 퍼트린 후, 두 손을 물병모양으로 겹쳐서 세 번정도 내밀었다 접었다하면서 냉기를 발사하는 괴상한 모션이다. 다른 4명과 달리 왠지 [[크로스|성의]]가 개선되어도 디자인적으로 원판에서 큰 변형이 없다. 신성의만 빼고. SOUL OF GOLD에서는 1화때 세이야, 시류, 슌과 함께 얼굴만 조금 보여주었다. [[세인트 세이야 Ω]]에서는 스승의 아쿠에리어스의 황금성의를 먹튀당한다. 사실 원작에서의 활약을 생각해보면 효가가 아쿠에리어스의 골드 세인트가 되어도 이상하진 않았겠으나, 작중 상황이 상황인지라 입어보지도 못하고 엉뚱한 놈한테 먹튀당했다. 2시즌에서 시류가 라이브라의 황금성의를 장착하고 라이브라 시류로 복귀한데 비해, 효가는 자신의 청동성의를 그대로 입고 나온다. 패드립을 세번이나 당한다. 피닉스 잇키에게 2번, 스승인 카뮤에에 1번. 본편 27화에서 자동차 운전을 하는 모습이 나온다. 참고로 효가는 14세다. [[분류:브론즈 세인트]][[분류:골드 세인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